도서관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Library Space & Service Design

[미국] 도서 금지 시대, 모두가 ‘춤출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드는 사서들의 선택

도서 금지와 이의 제기가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미국의 학교·공공도서관 사서들은 포용과 다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장서를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 문화, 정체성을 반영한 도서 선정과 학생·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을 발견하고 존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현장의 실천을 조명한다.

[독일] 미국 학교도서관에서 사라지는 책들… 청소년 도서 금지 확산의 배경

2021년 이후 미국 학교도서관에서 약 2만3000권의 책이 금지됐다. 성소수자와 인종차별 비판 도서가 집중적으로 대상이 되고 있으며, 학부모 단체와 정치적 압력이 검열과 자기검열을 확대시키고 있다. 미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도서 검열의 구조와 배경을 분석한다.

[캐나다] 메이플리지 공공도서관, 아기 친화적 수유 공간 3곳 새롭게 조성

메이플리지 공공도서관에 아기 친화적 수유 공간 3곳이 조성됐다. 메이플리지 시와 프레이저 헬스, BC 헬시 커뮤니티 플랜H의 협력으로 가족을 위한 안전하고 포용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미국] 로레인 공공도서관 노스리지빌 지점, 퀼터스 클럽 운영…크리에이트 스페이스로 지역 퀼터 교류 확대

로레인 공공도서관 시스템 노스리지빌 지점은 월 1회 자유 참여 방식의 퀼터스 클럽을 운영하며, 2024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개관한 크리에이트 스페이스에서 롱암 퀼팅 머신을 포함한 전문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이 모임은 퀼터들이 함께 작업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퍼시픽 팰리세이즈, 도서관 재건을 넘어 ‘슈퍼 도서관’ 비전 논의

미국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기존 도서관 재건을 넘어 커뮤니티 허브형 ‘슈퍼 도서관’을 구상하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건축가 드루 맥티그가 제시한 미래형 도서관 비전과 3D 모델 구상을 살펴본다.

[노르웨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선택, 지역 도서관이 사회에 돌려주는 장기적 가치

독서 위기와 화면 과다의 시대, 도서관 축소가 가져올 사회적 비용을 짚고 지역 도서관이 교육·복지·공동체에 제공하는 장기적 가치를 조명한다.

[독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논할마 베네딕토회 도서관 재개관, 빵벌레 습격에서 10만 권의 고서를 구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논할마 베네딕토회 도서관의 귀환 헝가리 문화유산의 자부심이자 세계적인 역사 가치를 지닌 Pannonhalma Archabbey(파논할마 대수도원)의 베네딕토회 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최근 이 도서관은 예기치 못한 해충의 습격으로 인해 잠정 폐쇄되는 위기를 겪었으나,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복원 노력 끝에 다시 방문객과 연구자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재개관은 단순한 시설 이용의 재개를 넘어,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인류의 기록 유산을 멸실 위기에서...

[독일] 공유 독서로 만나는 새로운 문학 경험, 니다 시립도서관의 실험

독일 니다 시립도서관(Stadtbibliothek Nidda)에서 ‘공유 독서(Shared Reading)’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를 통해 참여자들은 문학을 매개로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빠른 독서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읽기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있다.

[일본] 시민이 만드는 작은 도서관, ‘마치 라이브러리’ 15년…지역을 잇는 책의 힘

시민이 책을 공유해 도시 곳곳에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마치 라이브러리’가 15년을 맞았다. 고베 포트아일랜드의 ‘마치 라이브러리 미나토지마’ 사례와 제안자 이소이 요시미쓰의 인터뷰를 통해, 책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이 운동의 확산 배경과 사회적 의미, 미래상을 살펴본다.

[프랑스] 루아르 강이 보이는 새로운 Tanneurs 대학 도서관

 어디에 있는 도서관인가: Fac des Tanneurs, 그리고 루아르 바로 위 이번에 새 단장을 마친 곳은 투르(Tours) 도심의 ‘Fac des Tanneurs’(Site Tanneurs)에 있는 대학 도서관, 즉 Bibliothèque universitaire des Tanneurs(BU des Tanneurs)다. 주소는 5, Rue des Tanneurs(37000 Tours 일대)로 안내돼 있다. 기사에서 가장 먼저 짚는 포인트는 “위치가 곧 경쟁력”이라는...

[그리스] 아테네 다언어 도서관 ‘위 니드 북스’, 언어로 사람을 잇는 포용의 공간

다언어 도서관 ‘위 니드 북스(We Need Books)’에서는 다문화를 존중하고 기린다. 이 도서관은 모두가 동등한 조건으로 환영받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서는 민족을 묻지 않습니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만 묻습니다. 그래야 어떤 책을 추천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화 전문 도서관과 같은 건물의 지상층에는 다언어 도서관 ‘위 니드 북스(We Need Books)’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그리스 아테네(Athens)에 기반을 둔...

[미국] 메인주 도서관, 책을 넘어 예술 공간으로 확장하다

에이바 폭스(Ava Fox)는 도서관 카드를 발급받은 지 몇 달이 지난 뒤 책을 빌리기 위해 포틀랜드 공공도서관(Portland Public Library)에 들어섰다. 폭스는 지하층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전시 ‘논센스: 즉흥적 구성에 대한 협업(NonSense: Collaboration on Spontaneous Composition)’이 끝나기 이틀 전이라는 시점에 루이스 갤러리(Lewis Gallery)를 우연히 발견했다. 도서관 지하 공간에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캐나다] 토론토 공공도서관, 책을 넘어 도시의 제3의 공간으로 재조명

토론토 공공도서관(Toronto Public Library, TPL)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안전하고 포용적인 도시의 제3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들의 경험담과 이용 통계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조명한다.

[미국] 슬랩타운에 새 둥지 튼 노스웨스트 도서관, 두 배 규모로 확장 개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슬랩타운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도서관이 기존의 두 배가 넘는 규모로 확장돼 개관했다. 어린이·청소년 공간, 커뮤니티실, 지역 예술 작품을 갖춘 이번 도서관은 멀트노마 카운티 도서관의 채권 재원 프로젝트의 핵심 사례다.

[미국] 오슬로 다이크만 비에르비카 도서관이 보여주는 도시의 건강성

오슬로의 중심 도서관인 데이크만 비에르비카 도서관은 포스트모더니즘 건축과 우수한 장서, 다양한 시민 이용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미국 도심 도서관과 대비되는 운영 환경을 보여준다. 노숙인 문제, 공공도서관의 포용성 논쟁, 도시의 시민적 신뢰와 공공공간의 역할을 통해 도서관 이용이 도시 건강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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